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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

슈돌 김동현 셋째 초음파

by 인절미부부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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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동현이 자신과 똑 닮은 셋째 '토봉이'의 초음파 영상에 깜짝 놀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동현 셋째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사랑 가득, 너에게 줄게' 편으로 꾸며졌습니다.

 

김동현과 단연(단우+연우) 남매가 오는 6월 출산 예정인 셋째 '토봉이'와 함께할 새로운 확장된 보금자리를 공개했습니다. 새 집은 남매의 아늑한 침실과 발코니의 비밀 캠핑장, 키즈카페에 버금가는 놀이방, 널찍한 욕실 등 모든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김동현 셋째

 

이날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새집 이사를 기념해 다섯 가족이 지킬 가훈을 정했습니다. 아버지 김동현이 "매미 가족의 가훈은 칭찬의 힘"이라고 선언하자 남매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곧바로 가훈을 실천하는 능력을 보였습니다.

 

 

김동현 셋째

 

이어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토봉이를 만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산부인과로 향했습니다. 5살 단우는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엄마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초음파 검사 대기중인 엄마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단우는 '토봉이'의 심장 소리를 듣고는 한시도 놓칠 수 없다는 듯 귀를 치켜들었습니다. 세 살 연우는 초음파 영상에 집중했고 첫번째 동생에 대해 흥분했습니다.

 

 

김동현은 세 번째 '토봉이'의 얼굴을 보고 "아내 얼굴 없이 왜 내 얼굴만 있는 거냐"며 놀라움과 당혹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동현은 아직 얼굴 윤곽만 드러났는데도 화면 밖으로 나오는 강력한 유전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남매에 이어 세 번째 '토봉이'는 이미 김동현과 비슷한 모습을 예고해 김동현 혼자만의 붕어빵 가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동현 셋째김동현 셋째

 

이후 김동현과 단연 남매는 세 번째 '토봉이'의 성장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했습니다. 세 사람은 '못난 삼남매'로 변신, 버킷헤드와 망토 차림으로 등장해 같은 의상은 물론 외모까지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싱크로율 100%에 어울리는 김동현 남매의 모습이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김동현 셋째김동현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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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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