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3기 상철 학폭 당근마켓 대머리 사건

나는솔로 13기는 개성 특집인만큼 매력만점 출연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만큼 에피소드도 다양합니다. 인기남 상철의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나는솔로 13기 상철 학폭 

기사 댓글로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상철에 대한 기사였는데 어떤 분이 댓글로 고등학생 때 한 여고생의 소지품을 던지고 비웃으며 병균처럼 대하며 노골적으로 피했다고 합니다. 직접적인 폭력은 아니지만 집단 괴롭힘이 분명했지만 상철의 성적이 좋아서 선생님이 나서서 해결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모욕이나 명예훼손으로 기소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댓글을 쓰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텐데요, 어떤 분이 이 말이 사실이라며 댓글을 달아 더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해 옹호자도 나타났는데요, 본인 얼굴을 밝히고 학교 친구들을 불러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누구도 괴롭히는 타입이 아니고 오히려 오덕후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단순히 성격 차이로 인한 싸움인지 약자를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괴롭힘인지 정확히 밝히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상철은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논란이 되는 사진만 삭제한 상태입니다

 

2. 나는솔로 13기 상철 대머리 사건

방송이 끝나고 사람들이 상철의 인스타를 팔로우 했는데, 인스타에 상철이 여행 중 카페 직원을 대머리라고 조롱하는 발언과 해당 직원 얼굴을 찍어 올린 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3. 나는솔로 13기 상철 당근마켓 사건

또한 인스타에 상철이 당근 마켓을 통해 할아버지의 맞춤법을 놀리는 발언을 하고 마음대로 얼굴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했습니다.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지만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화제의 인기남 상철은 첫인상 투표에서 0표를 받아 외로워했으나, 자기소개 이후 갑자기 인기남이 되어 3명의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었는데요, 친여동생은 팔로워 5만대의 인플루언서이자 기상캐스터이기도 하더라구요. 여동생도 이렇게 미인이고 본인도 한의사니 눈이 높을만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과 최종선택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