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자녀 청약 (43평 한강뷰, 랜선 집들이, 다자녀청약 점수, 남편 누구?)

개그우먼 정주리씨의 다자녀 청약으로 43평 한강뷰 내 집 구입 소식이 핫합니다. 방송에서 밝힌 내집 마련 비화와 다자녀 청약 점수에 대해 알아볼까요?

개그우먼 정주리는 다자녀 청약을 활용하여 43평 한강뷰 내집마련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다자녀 가구 주택 특별 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미성년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자(태아, 입양자녀 포함)에게 주어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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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정주리는 "최근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며 "아이를 많이 낳아 덕을 봤다", "다자녀 청약으로 한강이 보이는 집을 얻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이후 정주리는 네 아이를 키우면서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정주리는 "첫째를 초등학교부터 보내고, 둘째, 셋째를 유치원을 보낸 후, 막내를 업고 11시부터 동네 엄마들과 맥주를 한자. 2~3시 안으로 끝내야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또한 정주리는 지난달 17일엔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새로 장만한 집의 랜선 집들이를 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이룬 내 집 장만, 랜선 집들이 어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여기가 진짜 우리 집이라며, 그 전에는 전셋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정주리 유튜브 랜선 집들이 바로가기 (Click)

 

 

그는 한강이 보이는 거실 풍경을 공개하며 "이 집의 자랑은 거실 풍경"이라며 "남편이 이(한강 풍경)만 염두에 두고 이곳을 썼습니다." 나아가 '내 집 마련'의 비결에 대해서는 "다 우리 애들 덕분"이라며 다자녀 청약을 활용했다고 했습니다.

다자녀 청약으로 정주리는 청약 점수가 거의 만점이었다고 했습니다. 지인들이 강남을 쓰라고 했지만 경제적 여건이 안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4명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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