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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칸 영화제 참석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칸 영화제에 참석해 세련된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빛냈습니다. 로제는 17일 새벽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로제는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초청으로 참석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로제는 2020년부터 생로랑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로제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의 프리미어 상영을 앞두고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났습니다. 로제는 단정하게 땋아 올린 머리에 앞머리를 살짝 내려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칸 영화제에는 로제와 같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제니는 가수나 대사가.. 2023. 5. 18.
딘딘 미주 친언니 흑심 (미주 옥천 미녀자매, 언니 사진) 딘딘이 미주의 친언니에게 관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딘딘과 미주는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데요, 과연 미주의 친언니와 딘딘의 러브라인이 이뤄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 문제아들'에 가수 딘딘과 미주가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MC들은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하고 딘딘이 미주에게 관심이 있는지 몰아갔습니다. 하지만 딘딘은 "미주 친언니가 진짜 괜찮다"며 본심을 드러냈습니다. 딘딘은 "미주가 명절 잘 보내라고 연락이 와서 본가냐고 영상통화를 했는데 (언니를) 보여주지 않더라, 언니의 목소리만 들었다."라고 그가 아쉬워하며 말했습니다. 딘딘에게 친언니를 소개시켜줄 의향이 있냐는 MC들의 질문에, 미주는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2023. 5. 18.
송혜교 한소희 '자백의 대가' 출연 불발 방송 전부터 호화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드라마 '자백의 대가' 의 주연 배우로 알려졌던 송혜교와 한소희 캐스팅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두 미녀 배우의 케미를 기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이 큰데요, 어떤 사정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17일 뉴스1 취재 결과 드라마 '자백의 대가'(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출연을 검토하던 송혜교와 한소희는 오랜 논의 끝에 작품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연출 제안을 받은 심나연 PD도 '자백의 대가'에 합류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백의 대가'은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피빛 연대기가 담긴 작품입니다. 송혜교와 한소희가 주연으로 캐스팅될 가능성이 높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송혜교는 올해 개봉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처음으로 장르물.. 2023. 5. 17.
허정민 사과 (캐스팅 불발 전말) 배우 허정민이 새 주말 드라마 캐스팅 불발에 대한 제작진의 저격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후 다시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리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됐지만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캐스팅을 무산시킨거고, 저는 뒤늦게 공지를 받고 미친 X처럼 글을 올리고 난리 블루스를 춘 거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가 모자랐다.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다. 제작진의 깊은 유감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논란이 일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민 가자"는 글을 올려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닥치라고 하지 마, 꼰대들" 극대노 .. 2023.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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